[별자리] 고래자리 | Cetus : Cet

고래자리  Cetus

     고래자리(Cetus)는 영어로 '고래'라고 불리는 하는 별자리입니다. 고래자리는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페르세우스와 헤라클레스가 모두 죽여야 했던 바다 괴물이었습니다. 고래자리는 다른 물과 관련된 별자리인 물병자리, 물고기자리, 에리다누스자리를 포함한 하늘 영역에 있습니다. 

 

고래자리

 

 

역사와 신화

     고래자리는 원래 메소포타미아 문화에서 신화적인 지위를 가진 고래와 관련이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현재는 고래로 불리는 경우가 많은데, 페르세우스가 안드로메다 공주를 포세이돈의 분노에서 구했을 때 살해한 바다 괴물인 세토스와 가장 강하게 연관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신화 학자들에 의해 인식된 '바다'의 한가운데 있으며, 에리다누스자리, 물고기자리, 남쪽물고기자리, 물병자리와 같은 물과 관련된 별자리와 함께합니다. 

     고래자리는 그 역사를 통해 많은 방법으로 그려져 왔습니다. 17세기에 고래자리는 요한 바이어에 의해 '용 물고기'로 묘사되었습니다. 빌렘 블레유와 안드레아스 세라리우스는 둘 다 같은 세기에 고래와 같은 생물로 고래자리를 그렸습니다. 그러나 고래자리는 동물의 머리가 물고기의 몸에 부착되어 있는 등 다양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 중국 천문학에서 고래자리의 별들은 북쪽 흑거북과 서쪽 백호의 두 영역에 존재합니다. 

• 아마존의 투카노족과 코베족은 고래자리의 별을 사용하여 허리케인과 기타 강력한 푹풍의 신을 대표하는 재규어를 만들었습니다. 람다, 무, 시, 누, 감마, 알파 세티가 머리를 나타내고 오미크론, 제타 및 치 세티가 몸통을 나타냈으며 에타 에리, 타우 및 업실론 세티가 다리와 발을 나타냈으며 세타, 에타 및 베타 세티가 꼬리를 나타냈습니다. 

• 하와이에서는 이 별자리를 나 쿠히라 불렀고, 미라(오미크론 세티)는 케인이라고 불렸을지도 모릅니다. 

 

By Till Credner - Own work: AlltheSky.com, CC BY-SA 3.0

 

별의 특징

     미라(오미크론 세티)는 최초 발견된 변광성이자 그 등급의 원형인 미라 변수입니다. 332일 사이에 육안으로 보이는 최대 시인 가능한 규모 3에 이르고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는 최소 크기가 10까지 내려갑니다. 그 모습이 그것에 이름을 주었습니다. 미라는 최소 태양경 400, 최대 태양경 500의 크기로 맥동합니다. 지구에서 420광년 거리에서 1596년 데이비드 파브리키우스에 의해 발견되었습니다. 

     전통적으로 '맨카(코)'라고 불리는 알파 세티는 지구에서 220광년 떨어진 규모 2.5의 적색 거성입니다. 폭이 넓은 쌍성이며 2 차성은 93 세티로 규모 5.6, 지구로부터 440광년 떨어진 곳에 있는 청백색 거성입니다.

     베타 세티는 데네브 카이토스라또는 디프다라고도 불리며 고래자리에서 가장 밝은 별입니다. 지구에서 96광년 떨어진 규모 2.0의 주황색 거성입니다. 전통적인 이름 '데네브 카이토스'는 '고래 꼬리'를 의미합니다. 

     감마 세티, 카팔지드마(고래머리)는 매우 가까운 쌍성입니다. 1차성은 지구에서 82광년 떨어진 규모 3.5의 황색 거성이며, 2차성은 규모 6.6의 청색 거성입니다.

     타우 세티는 11.9광년 거리에 있는 태양과 비슷한 항성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것은 규모 3.5의 황색 주계열성입니다. 

     AA 세티는 삼중성계이고 가장 밝은 1차성은 규모 6.2입니다. 주성과 2차성은 304도 각도에서 8.4 아크초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3차성은 망원경으로는 보이지 않습니다. AA 세티는 일식 변광성이며, 3차성은 1차성 앞을 통과하여 이 계의 겉보기 규모를 0.5배로 감소시킵니다. 

     UV 세티는 비정상적인 쌍성 변광성입니다. 지구로부터 8.7광년 떨어져 있고, 이 계는 2개의 적색 왜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둘 다 규모 13입니다. 별 중 하나는 플레어 별이며, 몇 분 동안 계속되는 갑작스러운 무작위 폭발이 일어나기 쉽습니다. 이것들은 두 쌍의 겉보기 규모를 크게 증가시킵니다. 

 

 

 

 

심원천체

     고래자리는 은하면에서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은하수의 먼지에 방해 받지 않고 많은 먼 은하가 많이 보입니다. 이 중 가장 밝은 은하는 델타 세티 인근 규모 9의 나선 은하인 메시에77(NGC 1068)입니다. 그것은 정면에서 나타나고 규모 10의 명확하게 보이는 핵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구에서 약 5000만 광년 떨어진 곳에 있는 M77은 세이퍼트 은하이기도 하고 따라서 전파 스펙트럼이 밝은 물체이기도 합니다. 최근 은하단 JKCS 041은 지금까지 발견된 은하 중 가장 먼 은하단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거대한 cD 은하 홀름버그 15A 또한 고래자리에서 발견되었습니다. 나선 은하 NGC 1042와 초확산 은하 NGC 1052-DF2도 마찬가지입니다. 

     IC 1613(콜드웰 51)은 항성 26 세티 근처에 있는 불규칙한 왜소은하로 국부 은하군의 일원입니다. 

     NGC 246(콜드웰 56)은 고래자리 고리 라고도 불리며 지구에서 1600광년 떨어진 규모 8.0의 행성상 성운입니다. 일부 아마추어 천문학자들 사이에서 NGC 246은 중심 항성과 주변 항성들의 배치 때문에 '팩-맨 성운'이라는 별명을 얻고 있습니다.